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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유전체 & 건강 빅데이터 연구실


빅데이터 품질관리와 공정성 연구 (Fairness)

인종에 따라 건강위험도 평가 알고리즘의 성능이 큰 차이를 보이고, 특히 흑인은 기존 알고리즘이 예측하는 건강위험보다 2-3배의 실제 건강위험이 
존재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빅데이터의 시대는 모든 인간의 생활에서 영향력이 확장되어 가고 있고, 이러한 데이터의 형평성-공정성은 향후 우리가 
겪게 될 중요한 공정성의 문제가 될 것입니다. 이에 연구실에서는 이러한 빅데이터의 공정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이미지 링크(QUFA)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핏빗의 심박수 측정 정확도가 인종에 따라 큰 차이가 있음을 보여주는 최근의 연구와
흑인의 위험 예측 알고리즘의 정확성이 떨어지는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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