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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유전체역학 연구실



연구 프로젝트 Projects


  연구실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는 공식적인 연구과제와 예비연구로 수행되는 과제, 연구실이 주관기관인 경우와 협력공동연구기관인 경우 등 다양합니다. 간략한 개괄은 다음과 같습니다. 보다 상세한 소개는 연구내용 소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쌍둥이 가족 코호트

  연구실은 질병관리본부 지원으로 10여년째 수행되고 있는 쌍둥이-가족 코호트의 주관기관입니다. 4,000 여명에 이르는 쌍둥이과 가족들의 방대한 임상, 역학, 유전체 관련정보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논문을 쓰기 위한 자료수집에 가장 많은 시간을 사용해야 하는 다른 연구실과는 달리 처음부터 자기 연구주제를 정해서 연구성과를 낼 수 있도록 운영될 수 있는 자원이기도 합니다. 박사학위는 물론, 석사학위 논문부터 세계 유수의 SCI 학술지에 발표할 수 있는 수준으로 눈높이를 맞추고, 실제로 발표가 가능한 연구실이고, 외국의 공동연구자들도 부러워하는 연구환경입니다.


·  복합질환의 유전적 위험요인분석과 건강위험도 맞춤예측

  맞춤형유전체연구사업단 (보건복지부)은 우리나라 최대의 유전체 실용화 사업이며, 본 연구실은 수년째 해당 사업의 연구주관기관이기도 합니다. 전장유전체분석, whole exome sequencing 등의 방대한 유전체 정보가 생성되는 연구이기도 합니다. 앞에서 언급한 쌍둥이-가족 코호트는 물론, 1만명에 이르는 대규모 검진자 코호트자료 등이 해당 연구에서 분석되어 맞춤형 위험도 평가와 건강검진, 맞춤형 식이, 맞춤형 운동 등을 위한 연구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  DNA 구조 변이와 메틸화의 건강영향

  (염기서열 이외에) DNA의 다른 측면인 구조변이 (structural variation, 특정한 유전자나 염색체 조각의 위치가 바뀌거나 추가/누락된 것), DNA 메틸화 분석 (DNA가 메틸화가 되면서 유전자의 조절이 이루어지는 것) 등도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주관연구기관으로 수년째 연구가 수행되고 있습니다.


· 마이크로바이옴 (microbiome 미생물체) 연구

  보건대학원은 우리나라 최초로 지정된 미생물체 사업단을 유치하고 있으며 연구실은 해당 연구의 핵심연구팀입니다. 장내, 피부, 구강, 질내, 기관지 등의 종합적인 미생물총의 분석을 최신연구기법인 NGS (next generation sequencing) 기법을 통해서 분석하고 있으며, 비만, 대사증후군, 피부질환 등과의 관련성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 한식의 건강효과

  최근에 수행하고 있는 연구로서, 한식 특히 유산균이 풍부한 김치식이 대사증후군 개선에 효과가 있는지를 평가하는 연구과제로서,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의 후원으로 우리 연구실이 연구주관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건강식 중 하나인 DASH식과 김치가 풍부한 한식을 각각 2주일간 쌍둥이, 국내에 체류중인 한국출신 외국입양자 들에게 직접 제공한후 (식사배달) 건강영향을 생체지표와 미생물총 모두에서 분석하는 연구로서 향후, 유전-식이-건강영향과 관련된 중요한 이정표가 될 수 있는 연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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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협력연구

  연구실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고 있는 국제화 연구 중에서 글로벌협력연구네트워크사업 (GRN)과 한국-유럽 공동연구 (NRF 국제협력연구)의 주관연구기관으로 세계 10여개국의 핵심연구기관과 활발한 공동연구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연구실 주관으로 20여여 개국 50 여명의 쌍둥이 연구자들과 함께 International Network of Twin Registers의 첫 consortium 회의를 개최하기도 하였습니다. 한달에 2회 이상의 전화회의가 수년째 지속되고 있으며, 공동분석등이 수행되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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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주요 연구

 공동연구 혹은 예비연구도 매우 활발해서, 수백명의 단백체 분석, 대규모 공동 database를 통한 연구, 국립암센터와의 협력연구, 유방암-대장암관련 예비연구, 해외입양자들과 그 가족들에 대한 연구 등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